분양권 시장에서 재테크 수익은 어떻게 얻나?....
분양권 시장은 과거 2002~4년까지 가장 많이 움직인 시장이었을것이다.
충청권도 예외는 아니 었으며 특히 대전의 노은,천안,아산 시장이 자체적인
기본 수요와 개발호재,행정수도 이전이라는 메머드급 호재와 맞물려 요동을
쳤다고 하면 맞을것이다.
그후 행정수도는 복합도시로 바뀌고 부동산 경기의 침체와 각종 규제들로
인하여 하향 곡선을 나타내게 되는 시장이 오늘날 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 이후 분양권 시장은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고 대출의 규제 세금의 규제등으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일부 수도권 시장만 복등기 형태로 거래가 되고 지방은 거의
거래가 안 되어 미분양이 속출하는 현상으로 나타 난 것이다.
수도권과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지방의 일부 지역에서만 거래가 되던것이 작년
9월 들어 서면서 지방의 일 부분을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하고 일부 투기지역도
해제를 하는 완화 정책으로 돌아 섰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이런 정책이 나온 배경에는 분양가 상한제라는 밑 그림이 채색 되어 있었고
지방의 미분양과 부동산 경기의 위축등이 기저에 깔려 있었고 대선을 앞둔 상태에
정책적인 의미까지 가미된 내용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다.
금년 들어 지방 시장은 전체적으로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고 투기지역도 해제가
되어 거래의 활성화를 추구 하고자 하지만 세금등의 규제가 그대로 있는 상태의
완화 정책이다 보니 반쪽짜리 대책에 불과하고 숨통을 트게는 하겠지만 거래 활성화가
완전히 이루어 지기는 한계를 가질수 밖에 없다.
수도권의 분양권 시장은 전매가 안되다 보니 복등기와 4순위 시장이 기 현상으로 돌아가고
지방은 규제의 한계를 못 벗어나 일부 미래 가치가 있는 지역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그렇치
못한 지역은 어쩔수 없는 미분양 상태로 그대로이다.
지금의 미분양 시장은 분양가 상한제라는 제도의 변화에 따라 밀어 내기식 분양도
한몫 한것이 사실이지만 근본적인것은 각종 규제를 비롯한 다 주택자들에 대한 인식과
혜택이 없어짐에 그 근간이 있다고 보여 진다.
앞으로 분양권 시장은 분양가 상한제 기준으로 지속되면 현재의 시장은 틈새의 시장으로만
존재할것이고 수도권은 불법 복등기,지방은 여전히 미분양 상태의 시장이 될것이다.
만일 국회에 계류중인 분양가 상한제하에 전매제한 규정의 주택법이 개정되어 하반기부터
적용이 된다면 지방의 분양권 시장은 그 나마 입지가 좋은 지역은 미분양에는 허덕이지
않을것으로 보여진다.입지가 떨어져 미분양은 어쩔수 없는 것일것이다.
그렇다고 분양시장 확 살아나고 그렇치는 못 할것이라는 것이 대 다수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앞으로 분양권 시장은 2002~2004년처럼 그런 시장은 오지 않는다.
왜...
그런 시장은 그 시점에 세계경제 세계부동산 시장이 다시 오지 않고 그때처럼 저 금리에
유동성의 풍부,I.M.F 의 굴욕과 탈피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은 참여정부 내에서 왜 부동산 상승했는가를 잘 분석해 보면 자명하게 나온다.
앞으로 분양권 시장은 입지가 좋은 곳과 떨어 지는곳의 양극적으로 나타 나고 곧 분양성공과
미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형태로 나타 날것이다.
현재의 분양권 틈새 시장에서든 주택법이 개정되어 좀 더 폭이 넓어 지든 재테크적인 관점으로
보면 수익이 나는 곳이 있고 수익이 안 되고 시간이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을것이다.
문제는 가장 적은 돈으로 가장 높은 수익율을 누가 언제 얼만큼 올리는가가 관건 일것이다.
이런 경우 입지가 뛰어난 곳을 찾는것과 들어 가야 할 시점과 빠져야 할 시점을 정확히
예측 해 야만 작은 자본으로 분양권 투자에서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
과거에는 그 시기에 사기만 하면 전부 수익이 났다.
그때는 전체적으로 시장이 대세 상승기였고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완전한 침체기를 벗어 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시장에서 미분양이라고 쳐다보지 않을것이 아니고 입지만 뛰어 나면 언젠가는
수익이 되는 시점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분양권 시장에서 재테크는 수익이 되는곳을 찾고 볼줄 아는 혜안과
선점투자를 해야 하는 시점을 잘 아는 자만이 적은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낼수 있다고 본다.
천안,아산의 분양권 입주 시장은 현재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있는 곳도 많다.
분양을 했지만 절반도 못 채워 허덕이는 곳도 많고 이런 시장도 입지만 좋다면 언젠가는
수익을 내는 날이 올것이다.
문제는 그날까지 버틸 능력이 있느냐등...복잡 해 진다.
천안,아산에 분양 예정인 아파트들 중에는 현재로 보면 펜타와 펜타포트 건너편 요진산업의
Y-city 최고로 으뜸이고 신도시 내에 S.T.X 에서 나오는 민영이 좋고 동일이 분양하는 봉서산과
천안역의 V-project가 수익이 되는 곳이다.
펜타는 살려면 금년 내에 사는 것이 좋아 보인다.
특히 상반기내에 사는것을 권유한다.
그것이 아니면 늦어도 2차 중도금 이전이 좋을것이라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전매가 되고 안 되고 돈이 왜 되고 안 되고는 각자 발품을 팔아 얻길 바란다.
아산시내 분양중에도 가치 있는 분양들이 있지만 시기가 다소 이른감이 있다.
주변에 당진은 남산공원 휴먼빌이 현재 투자성이 있고 좀더 지나 대동이 나와 버리면 시기가
좀더 지난 뒤 다시 들어 가야 하고 기지시리의 대림은 지금 들어가도 된다.
단.조건이 하나 있다.
자금이 일년 조금 넘게 묶일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 된다면 투자금액 대비 수익율이 나온다.
오송 신도시는 호반 베르디움은 지금 들어가도 먹을것이 있다.
분양가에 분양조건에 여러 가지를 고려하면 아직 프리미엄이 낮고 저 평가 되어 있다.
2월말이나 3월초에 원건설에서 분양이 나오면 호반 베르디움이 제대로 된 평가을 받을것이다.
펜타 같은 경우는 초기 투자금이 조금 높은 편이지만 다른 것들은 모두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이내에 소액으로 가능하다.
몇 번만 잘하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
이런 시장의 흐름이 존재 하는것도 금년내에 가장 기회가 될것이다 .
시간이 차츰 갈수록 투자가 어려워지고 수익이 낮아지는 흐름을 띨것이다.
가끔 다니다 보면 수익이 눈에 보이고 돈이 되는 곳과 타이밍이 있는데 어떻게 할수 없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을 갖는다.
그러나 이젠 내복이 아니고 지나 가버린 것들에 대한 미련과 마음을 비우는 수련도 되어 있다.
분양권 시장에서의 재테크로 소액 투자에 대한 내용으로만 잘 해도 재테크에 성공 할수 있고
수익도 생각보다 많이 얻을수 있다.
이런 내용을만 가지고 이야기하고 토론만해도 엄청나게 재미있는 법이다.
누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돈을 벌어 다 주지 않는다.
항상 남보다 먼저 남다르게 생각하고 실천 할때만 남다늘 댓가를 갖는것이다.
잘 생각해 보라
세상에는 공짜는 절대로 없는것이다.
제테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글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좋은 일들만 많기를 바랍니다. - 아산신도시내집마련카페글
분양권 시장은 과거 2002~4년까지 가장 많이 움직인 시장이었을것이다.
충청권도 예외는 아니 었으며 특히 대전의 노은,천안,아산 시장이 자체적인
기본 수요와 개발호재,행정수도 이전이라는 메머드급 호재와 맞물려 요동을
쳤다고 하면 맞을것이다.
그후 행정수도는 복합도시로 바뀌고 부동산 경기의 침체와 각종 규제들로
인하여 하향 곡선을 나타내게 되는 시장이 오늘날 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 이후 분양권 시장은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고 대출의 규제 세금의 규제등으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일부 수도권 시장만 복등기 형태로 거래가 되고 지방은 거의
거래가 안 되어 미분양이 속출하는 현상으로 나타 난 것이다.
수도권과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지방의 일부 지역에서만 거래가 되던것이 작년
9월 들어 서면서 지방의 일 부분을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하고 일부 투기지역도
해제를 하는 완화 정책으로 돌아 섰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이런 정책이 나온 배경에는 분양가 상한제라는 밑 그림이 채색 되어 있었고
지방의 미분양과 부동산 경기의 위축등이 기저에 깔려 있었고 대선을 앞둔 상태에
정책적인 의미까지 가미된 내용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다.
금년 들어 지방 시장은 전체적으로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고 투기지역도 해제가
되어 거래의 활성화를 추구 하고자 하지만 세금등의 규제가 그대로 있는 상태의
완화 정책이다 보니 반쪽짜리 대책에 불과하고 숨통을 트게는 하겠지만 거래 활성화가
완전히 이루어 지기는 한계를 가질수 밖에 없다.
수도권의 분양권 시장은 전매가 안되다 보니 복등기와 4순위 시장이 기 현상으로 돌아가고
지방은 규제의 한계를 못 벗어나 일부 미래 가치가 있는 지역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그렇치
못한 지역은 어쩔수 없는 미분양 상태로 그대로이다.
지금의 미분양 시장은 분양가 상한제라는 제도의 변화에 따라 밀어 내기식 분양도
한몫 한것이 사실이지만 근본적인것은 각종 규제를 비롯한 다 주택자들에 대한 인식과
혜택이 없어짐에 그 근간이 있다고 보여 진다.
앞으로 분양권 시장은 분양가 상한제 기준으로 지속되면 현재의 시장은 틈새의 시장으로만
존재할것이고 수도권은 불법 복등기,지방은 여전히 미분양 상태의 시장이 될것이다.
만일 국회에 계류중인 분양가 상한제하에 전매제한 규정의 주택법이 개정되어 하반기부터
적용이 된다면 지방의 분양권 시장은 그 나마 입지가 좋은 지역은 미분양에는 허덕이지
않을것으로 보여진다.입지가 떨어져 미분양은 어쩔수 없는 것일것이다.
그렇다고 분양시장 확 살아나고 그렇치는 못 할것이라는 것이 대 다수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앞으로 분양권 시장은 2002~2004년처럼 그런 시장은 오지 않는다.
왜...
그런 시장은 그 시점에 세계경제 세계부동산 시장이 다시 오지 않고 그때처럼 저 금리에
유동성의 풍부,I.M.F 의 굴욕과 탈피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은 참여정부 내에서 왜 부동산 상승했는가를 잘 분석해 보면 자명하게 나온다.
앞으로 분양권 시장은 입지가 좋은 곳과 떨어 지는곳의 양극적으로 나타 나고 곧 분양성공과
미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형태로 나타 날것이다.
현재의 분양권 틈새 시장에서든 주택법이 개정되어 좀 더 폭이 넓어 지든 재테크적인 관점으로
보면 수익이 나는 곳이 있고 수익이 안 되고 시간이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을것이다.
문제는 가장 적은 돈으로 가장 높은 수익율을 누가 언제 얼만큼 올리는가가 관건 일것이다.
이런 경우 입지가 뛰어난 곳을 찾는것과 들어 가야 할 시점과 빠져야 할 시점을 정확히
예측 해 야만 작은 자본으로 분양권 투자에서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
과거에는 그 시기에 사기만 하면 전부 수익이 났다.
그때는 전체적으로 시장이 대세 상승기였고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완전한 침체기를 벗어 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시장에서 미분양이라고 쳐다보지 않을것이 아니고 입지만 뛰어 나면 언젠가는
수익이 되는 시점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분양권 시장에서 재테크는 수익이 되는곳을 찾고 볼줄 아는 혜안과
선점투자를 해야 하는 시점을 잘 아는 자만이 적은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낼수 있다고 본다.
천안,아산의 분양권 입주 시장은 현재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있는 곳도 많다.
분양을 했지만 절반도 못 채워 허덕이는 곳도 많고 이런 시장도 입지만 좋다면 언젠가는
수익을 내는 날이 올것이다.
문제는 그날까지 버틸 능력이 있느냐등...복잡 해 진다.
천안,아산에 분양 예정인 아파트들 중에는 현재로 보면 펜타와 펜타포트 건너편 요진산업의
Y-city 최고로 으뜸이고 신도시 내에 S.T.X 에서 나오는 민영이 좋고 동일이 분양하는 봉서산과
천안역의 V-project가 수익이 되는 곳이다.
펜타는 살려면 금년 내에 사는 것이 좋아 보인다.
특히 상반기내에 사는것을 권유한다.
그것이 아니면 늦어도 2차 중도금 이전이 좋을것이라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전매가 되고 안 되고 돈이 왜 되고 안 되고는 각자 발품을 팔아 얻길 바란다.
아산시내 분양중에도 가치 있는 분양들이 있지만 시기가 다소 이른감이 있다.
주변에 당진은 남산공원 휴먼빌이 현재 투자성이 있고 좀더 지나 대동이 나와 버리면 시기가
좀더 지난 뒤 다시 들어 가야 하고 기지시리의 대림은 지금 들어가도 된다.
단.조건이 하나 있다.
자금이 일년 조금 넘게 묶일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 된다면 투자금액 대비 수익율이 나온다.
오송 신도시는 호반 베르디움은 지금 들어가도 먹을것이 있다.
분양가에 분양조건에 여러 가지를 고려하면 아직 프리미엄이 낮고 저 평가 되어 있다.
2월말이나 3월초에 원건설에서 분양이 나오면 호반 베르디움이 제대로 된 평가을 받을것이다.
펜타 같은 경우는 초기 투자금이 조금 높은 편이지만 다른 것들은 모두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이내에 소액으로 가능하다.
몇 번만 잘하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
이런 시장의 흐름이 존재 하는것도 금년내에 가장 기회가 될것이다 .
시간이 차츰 갈수록 투자가 어려워지고 수익이 낮아지는 흐름을 띨것이다.
가끔 다니다 보면 수익이 눈에 보이고 돈이 되는 곳과 타이밍이 있는데 어떻게 할수 없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을 갖는다.
그러나 이젠 내복이 아니고 지나 가버린 것들에 대한 미련과 마음을 비우는 수련도 되어 있다.
분양권 시장에서의 재테크로 소액 투자에 대한 내용으로만 잘 해도 재테크에 성공 할수 있고
수익도 생각보다 많이 얻을수 있다.
이런 내용을만 가지고 이야기하고 토론만해도 엄청나게 재미있는 법이다.
누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돈을 벌어 다 주지 않는다.
항상 남보다 먼저 남다르게 생각하고 실천 할때만 남다늘 댓가를 갖는것이다.
잘 생각해 보라
세상에는 공짜는 절대로 없는것이다.
제테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글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좋은 일들만 많기를 바랍니다. - 아산신도시내집마련카페글
'재테크로 성공하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수지구 한양 수자인 청약경쟁률 (0) | 2008.07.05 |
---|---|
2-BAY, 3-BAY? 그게 뭐야? (0) | 2008.07.05 |
[스크랩] 그것은 날개를 담은 상자야 (0) | 2008.06.26 |
[스크랩] 자녀를 위한 기도문 (0) | 2008.06.26 |
[스크랩] 다시 드리는 기도 (0) | 200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