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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화학용지, 아산시 화학공장용지, 화학공장부지, 화장품공장용지, 화장품 공장부지 - 820 PY x 3.3㎡

화학용지, 화학공장용지, 화학공장부지, 화장품공장용지, 화장품 공장부지 - 820 PY x 3.3㎡  천안이나 아산지역도 마찬가지로 화학공장을 위한 화학공장용지나 화장품 공장부지는 매우 희귀한 상태입니다소규모 화학공장부지를 찾는 업체는 즐비한 반면 화학관련 인허가나 화장품 공장용지의 공급과 인허가는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토지원가 및 산업단지 입주 시 지방세 감면 조건이 있어 소규모 화장품이나 화학공장을 찾는 분이라면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산시의 신규 조성 중이며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산업단지 내 화학용지의 매각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매각 부동산의 위치 :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 일원 / 산업단지 내 화학용지■ 부동산의 용도지역 : 일반공업지역■ 건폐율 및 용적율 상한 ..

연초 연이은 외자 유치 ‘쾌거’

연초 연이은 외자 유치 ‘쾌거’ - 도, 美 투자 유치 이어 싱가포르·스위스 기업과 6700만 불 투자 협약 - 등록일자 2025.01.21(화) 09:30:44담당자 충청남도/chungnamdo@korea.kr외투기업 2개사 투자협약 ▲ 외투기업 2개사 투자협약  충남도가 미국에서 맺은 올해 첫 투자 협약에 이어 싱가포르·스위스 기업과 연달아 외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올해 투자 유치 45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강수환 지오스에어로젤 대표, 토르스텐 노왁(Torsten Nowack) 씨카코리아 대표이사, 황침현 당진부시장, 김석필 천안부시장과 각각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천안과 당진에 총..

스마트시티 천안에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몰려든다

스마트시티 천안에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몰려든다구글클라우드, 아마존 등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파트너십곽지은 기자kkwakji012@naver.com13일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가운데)과 엔비디아 관계자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면담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천안시청 제공) [충남일보 곽지은 기자] 충남 천안시에 구글클라우드, 아마존, 엔비디아 등 세계 시가총액 5위 안에 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는 천안이 지난해 6월 정부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3D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T)을 기반으로 국내기업, 관련 기관과 함께 다양한 혁신 기법을 실증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천안시는 지난해 11월..

천안시, 공장 인허가 사전 검토제 시행

천안시, 공장 인허가 사전 검토제 시행정식 인허가 신청 전에 입지, 규제사항 등 검토곽지은 기자kkwakji012@naver.com 천안시청 전경 (사진 천안시청 제공)[충남일보 곽지은 기자] 충남 천안시가 공장 인허가 사전 검토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공장 설립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식 인허가 신청 전에 입지, 규제사항 등을 사전에 검토한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공장 인허가 사전 검토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회의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사전 검토제의 운영 방향과 주요 검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공장 인허가 사전 검토제 시행 시 재해 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