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로 성공하기/부동산 재테크 613

아산시, “올해부터 농지 성토·절토 시 사전신고해야”

아산시, “올해부터 농지 성토·절토 시 사전신고해야” 허가과 041-540-2054 2025.02.03 최종수정 34- 총면적 1천㎡, 높이·깊이 50㎝ 초과 농지 대상     아산시는 올해부터 농지개량 사전신고제를 시행함에 따라 공부상 농지의 면적이 1천㎡를 초과하고, 성토 높이 또는 절토 깊이가 50㎝를 초과하는 경우 사전 신고를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농지개량 사전신고제는 농지 생산성을 높이고 불법 성토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 및 무분별한 농지개량 행위를 방지해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지를 개량하고자 하는 자는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또는 사용권 입증서류 ▲농지개량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피해 방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아산시청 허가과 농..

전세 연장하고 싶은데… 묵시적갱신 vs. 재계약, 뭐가 더 유리할까?

출처 : kb부동산에서 아주 좋은 기사가 있어 감히 복사를 해봅니다 전세 연장하고 싶은데… 묵시적갱신 vs. 재계약, 뭐가 더 유리할까?조회 17,3562025. 2. 3. 임대차 계약 만기가 다가와 연장하고 싶을 경우 계약 갱신 방법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묵시적 갱신과 재계약, 그리고 계약갱신요구가 그것인데요. 이 세가지 중 어떤 방법이 유리한지 개념과 효과, 차이점 등을 살펴봤습니다. 묵시적갱신이란? 재계약이란?  묵시적 갱신이란 임대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2020년 12월 10일 이후 최초로 체결되거나 갱신된 임대차부터 적용) 전까지의 기간에 임차인에게 갱신거절의 통지를 하지 않거나, 계약 조건을 변경하지 않으면 갱신하지 않는다는 뜻의 통지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 기..

충남도, 철도·고속도로 연이어 개통 새로운 교통혁명 시작

충남도, 철도·고속도로 연이어 개통 새로운 교통혁명 시작‘충남 종단’ 서해선 복선철 11월·서부 내륙 민자고속도 12월 개통도민 이동시간 단축·물류 경쟁력 강화·베이밸리 활성화 등 기대이정준 기자   ▲ 서해선 복선전철 11월, 서부 내륙 민자 고속도로 12월 개통  올해 안에 충남 내륙을 종단하는 철도와 고속도로가 연이어 개통하며 새로운 교통혁명이 시작된다.  도민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물류 수송 경쟁력 강화와 민선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 활성화를 뒷받침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충남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이하 서해선)이 11월, 서부 내륙 민자 고속도로(이하 서부고속도)는 오는 12월 개통하고 본격 가동한다.  서해선은 계획..

천안시, 축구종합센터 숙박·근린생활시설 토지 분양

천안시, 축구종합센터 숙박·근린생활시설 토지 분양숙박시설용지 7,010.8㎡, 근린생활시설용지 778.9~1,966.6㎡ 토지조성연 기자  ▲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도(빨간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이 분양 예정인 근린생활시설·숙박시설용지)   천안시가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토지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 6월 축구장(4면), 풋살장(4면), 족구장(2면), 테니스장(5면), 그라운드골프장(8홀) 등 생활체육시설과 기반시설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부지 내 숙박시설용지 1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를 분양한다.  축구종합센터 부지 내 숙박시설용지 1필지는 7,010.8㎡ 규모로 예정가는 79억 원이며,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는 778.9~1,..

‘6년 전 가격 파격 분양 아파트’ 첫 삽

‘6년 전 가격 파격 분양 아파트’ 첫 삽 부제목 - 내포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착공…84㎡형 949세대 공급 - 제공일자 2024.04.18 담당자 양대남 제공부서 건설교통국 건축도시과 전화번호 041-635-4666 자료구분 보도 첨부파일 -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기공식.zip [ 29789972 byte ] 240417-도시리브투게더(240418제공)-최종.hwp [ 195584 byte ] 보도내용 - 보증금 80%를 1.7% 초저금리로 대출·월 임대료는 18만 원 불과 - 충남도가 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로 거주하다 6년 전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 건립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내포신도시 한울초등학교 인근(RH16블럭)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

국토부, 생숙 '준주택' 인정 안한다...4만9000실 '숙박업' 미신고시 이행강제금

국토부, 생숙 '준주택' 인정 안한다...4만9000실 '숙박업' 미신고시 이행강제금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카카오톡 공유하기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국토부 생활형숙박시설 대책 발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다음달 강제이행금 부과를 앞둔 생활형 숙박시설 소유주와 거주자들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강제이행금 폐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09.19. 정부가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시 2년간 한시 적용하던 특례를 추가 연장 없이 다음 달 종료하기로 확정했다. 당장 내년 말 이후부터는 '준주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만큼 '숙박업'으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처분을 받게 된다. 국토부, 내년 말까지 생숙 '숙박업' 신고 계도...숙박업 '미신고' 4만..

차(車)배터리 대기업서 1조 5000억 유치

차(車)배터리 대기업서 1조 5000억 유치 부제목 - 도, 에스케이(SK)온과 투자협약…서산 오토밸리산단에 공장 증설키로 - 제공일자 2023.08.16 담당자 신국상 제공부서 투자통상정책관 - 민선8기 들어 네 번째 대기업 유치…신규 고용 800명 예상 - 충남도가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글로벌 기업인 에스케이(SK)온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민선8기 들어 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만 네 번째로, 고금리·고환율과 전쟁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이는 또 하나의 ‘군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지동섭 에스케이(SK)온 대표이사, 이완섭 서선시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숙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도 참석,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