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복절입니다. 아침에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화이팅하고 좋은 성적을 낼 때마다 울컥 가슴이 미어집니다. 태극기를 보면 항상 그렇습니다. 나도 역시 한국인인가 봅니다. 그리고 애국자인가 봅니다. 독도도 사랑합니다.
아침에 고등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태극기 게양을 집집마다 확인하러 다닙니다. 일면은 좋은 점이지만, 그렇게 강요하거나 인위적이라면 태극기 게양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래도 태극기 게양하는 놈이 안다는 분들보다 낳은 오늘 하루를 꿈꾸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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