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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하세월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

재테크 거듭나기 2018. 9. 11. 11:17
“부지하세월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

 

천안으로 인구유출 불보듯, 빨리 진행해야

2018년 09월 11일(화) 10:40 [온양신문]

 

↑↑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원

ⓒ 온양신문




















배방 월천지구(45만 2천146㎡)는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천473가구 인구에 5천935명이 수용되는 댜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첫 사업계획의 사업기간은 2008~2014년까지였으나 2018년 현재까지 단지조성공사는 67.8% 밖에 달성을 못하는 등 어느덧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 계획은 장기 도시계획으로 미루어진 실정이다.

특히 지구내의 공동주택부지 매각은 문화재 발굴과 초등학교 설립 문제와 맞물려서 한 차례 매각이 취소된 바 있으며 여전히 부지매각 추진에 진통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안정근 아산시의원은 “단지조성이 67.8% 달성한 시점에서 지역주민들은 ‘이것이 도시개발인가?’하는 민원과 함께 장기간 개발에 따른 먼지 및 소음 등으로 인해 생활 피해 불편사항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더욱 시급한 문제는 근처로 학교를 다니는 초·중·고 학생들의 통학문제이다. 도시개발의 지연으로 임시 도로, 임시 인도 등으로 인해 통학하는 아이들의 안전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서 “천안시의 도시개발과 비교해 아산시의 행정에 대해 불만을 갖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은 차치하고 과연 이것이 체계적인 도시개발, 쾌적한 도시환경,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시키는 것과 맞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혀를 찼다.

안정근 의원은 “배방월천지구의 개발과 동시에 편의시설 확대를 기대하던 지역주민들은 이제 기다리다 지쳐 천안으로 빠져 나가는 인구유출현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50만 시대를 여는 민선7시 오세현 시장의 슬로건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배방월천 지구의 조속한 개발 및 준공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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