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 18

아산음봉공장부지, 음봉면산동리토지, 음봉면산동리공장부지, 음봉면산동리 공장용지 - 약 500 py x 3.3㎡

아산음봉공장부지, 음봉면산동리토지, 음봉면산동리공장부지, 음봉면산동리 공장용지 - 약 500 py x 3.3㎡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일원은 아산시의 최고 공업용지 수요지로 각광받는 바, 둔포면이나 영인면에 비하여 주거지역과 매우 이웃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탕정2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배후지역과 천안의 주거지역 사이에 입지하고 있어, 도심의 근로자 출퇴근과 수급에 매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탕정2기 신도시의 접근도로인 북천안ic 연결도로가 신규로 조성예정으로서, 멀리 수도권에서도 진입하기가 매우 수월한 지역입니다 아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의 확장과 기존 조성된 천안의 백석농공단지, 천안2산업단지, 천안3산업단지, 천안4산업단지와 외투단지, 그리고 천안의 마정산업단지와 인접하고, 현재 조성 중인 ..

아산시, 2024년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 기대

아산시, 2024년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 기대 도로시설과 041-530-2784 2024.10.08 최종수정 11  - 서해선복선전철 11월, 서부내륙고속도로 12월 각각 개통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11월 서해선복선전철, 12월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면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의 위상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현재 경부고속철도(KTX, SRT), 수도권전철, 장항선철도 등과 함께, 제1번 고속국도인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된 제32번 고속국도 염치~천안 구간이 2023년 9월 개통해 운영 중이다.   아산시 고속도로의 경우 2027년 동서축인 당진~천안 고속도로가 완료되고,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남북축 서부내륙고속도로(영인나들목)와 십자형분기점(아산분기점)이 형성되면 동..

천안시, 원성동 뉴빌리지사업 공모 추진

천안시, 원성동 뉴빌리지사업 공모 추진과거의 번영을 회복하는 ‘원성동 명품 주거환경’조성차지현 기자wusdldkdl@naver.com  원성동 뉴빌리지사업 구상도.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충남 천안시는 동남구 원성동에 최대 250억 원(국비 150억 포함)의 지원을 받는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뉴빌리지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주차, 안전 등 생활 인프라를 공급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재개발 해제구역인 원성동에 수요대응형 주택공급을 유도해 주거시설의 자율적인 정비가 이루어지고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올해 7월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지난 9월 25일 공청회를 거쳐 이번달 8일까지..

‘보상가 갈등’ 탕정2 도시개발사업, 감정평가사 임원이 사업부지 땅 사들였다

‘보상가 갈등’ 탕정2 도시개발사업, 감정평가사 임원이 사업부지 땅 사들였다토지주대책위 “개발사업 미리 알고 땅 매입” 의혹 제기, ‘이해충돌’ 논란 불가피지유석 기자등록 2024.10.02 12:24댓글수 0 [천안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감정평가법인 임원이 사업부지 일대에 땅을 사들인 정황이 취재결과 드러났다. 토지주들은 “개발정보를 미리 알고 시세차익을 챙기기 위해 땅을 매입했을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0년 8월 탕정면·음봉면 일원 3,571,810㎡ 일대를 '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 "국가 전략산업인 4차 산업 분야의 육성·지원과 배후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주거·산업·연구가 어우러진 ..

충남도, 철도·고속도로 연이어 개통 새로운 교통혁명 시작

충남도, 철도·고속도로 연이어 개통 새로운 교통혁명 시작‘충남 종단’ 서해선 복선철 11월·서부 내륙 민자고속도 12월 개통도민 이동시간 단축·물류 경쟁력 강화·베이밸리 활성화 등 기대이정준 기자   ▲ 서해선 복선전철 11월, 서부 내륙 민자 고속도로 12월 개통  올해 안에 충남 내륙을 종단하는 철도와 고속도로가 연이어 개통하며 새로운 교통혁명이 시작된다.  도민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물류 수송 경쟁력 강화와 민선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 활성화를 뒷받침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충남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이하 서해선)이 11월, 서부 내륙 민자 고속도로(이하 서부고속도)는 오는 12월 개통하고 본격 가동한다.  서해선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