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청' |
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 성배)이 지난주까지 운영규정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22일 정식으로 개청했다.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충남 당진에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 거행한 후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개청식은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과,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장·군수 및 주요인사,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개청으로 동북아 경제권 선도는 물론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며,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의 규모는 당진 송악·석문단지, 아산 인주단지, 서산 지곡단지, 평택 포승단지, 화성 향남단지 등 5개 지구로 평택·당진항 일원의 5,505.1만㎡이며, 오는2025년까지 국비475억원, 지방비 4,779억원, 민자 및 외자 69,204억원 등 총 74,458억원을 들여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충남 · 경기 兩 道에 황해경제자유구역추진기획단이 설치되어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기본 운영규정 제정 및 직원인사 등을 완료하여 원활한 개청을 준비해 왔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청장 외 2본부, 6과, 1옴브즈만 및 17팀, 1지소, 총 129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향후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첨단제조업 중심의 지식창조형 경제특구로 개발되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며,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개발 및 지역발전의 모범사례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2008/07/22 [10:35] ⓒ 천안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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