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 강한 경매 토지 시장의 접근 방법 제안

요즘 경제가 말이 아닙니다. 유가가 폭등하더니 이제 좀 살만 하니까 환율이 폭등하고 주식은 폭락하고, 금리는 올라 이런 저런 일로 마음이 힘드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물건을 팔아 먹으려고 하는 장사꾼의 마음이 아니라 일전에도 경매시장에 대하여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불황기에는 대체로 좋은 물건들이 경매시장에 나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업이 안되어 부도나거나 치솟는 금리에 못이겨 안타까운 사연으로 경매시장에 쏟아 집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연으로 치부하고 그냥 흘리기에는 재테크 투자자로서는 보고 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부자들이나 재테커나 자산 불리기에 역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바쁜 발품을 팔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하지만, 일반일들이 경매에 대한 편견과 경험 부족으로 인하여 많이 꺼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경매는 소수의(지금은 대중화가 되었지만) 먹이감이였던 것입니다

 

 지금 대략적으로 약 1500만원 정도라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요?

주식, 펀드, 외화, 또는 금붙이라도 사시나요?

저는 지금부터 1500만원 정도로 시작하는 경매시장의 수익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광범위한 부동산 시장에서도 세부적 시장이 소액 중에서도 아주 소액 투자의 방법입니다. 한마디로 경매로 토지시장에 접근하는 방법인데, 이것은 장기투자입니다. 적어도 10년 이상의 시간을 기다리는 방법이지요

우선, 토지 시장은 여타의 부동산 시장과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고려할 사항은 본인이 직접 아는 지역에서 선택하여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현재 천안아산 지역을 염두하면 좋겠지만, 천안아산지역은 이미 토지 가격이 상승추세를 한번 받은 곳입니다. 해서 이것을 위배하면서 투자처를 물색하는 것입니다

 

 일단 1500만원 정도이면 토지를 산다해도 없거니와 있어도 볼 품없이 땅 같지도 않은 땅을 보겠지요. 그러나 다행히도 찾아보면 길이 있습니다.

현재 남해안은 여수인근이나 해남 등의 지역에 이명박 대통령의 선벨트 구상안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토지 시장은 상업지와 바닷가가 보이는 해안선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에 포커스를 맞치면 자녀들에게 펀드 통장보다 더 좋은 수익을 올리는 토지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1500만원에 대략 900평의 농지를 취득한다고 볼 때 10년 후 - 조금 더 보면 20년 후에 - 자녀들에게 좋은 유산이 될 수 있는 방안이 경매 컨설팅을 통하는 방법입니다. 비용은 대략 건당 200만원 정도의 수수료로 낙찰전략과 현지답사 그리고 농지는 명도가 필요없으니, 소유권 이전까지 아주 매력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1500만원 정도로 취득한다고 했을 때 증여를 한다면 증여관련 세금이 전혀 없는 장점과(18세 이하) 그것이 차후 기대되는 수익율을 보면 여러분도 흥미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연락 주시면 경매컨설팅과 함께 투자 방법을 심도있게 고민하고자 합니다

저 역시 투자하려는 준비생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경매 투자 설명 후 믿음이 부족하거나 또는 투자 방법이 잘못되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투자를 실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세한 사항을 모르는 분을 위해 방안을 제공하는 바이니 오해하지 말고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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